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시 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이제 그만. 대충 알았다... 너희들의 레벨. '''[[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|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.]]'''[* 의미가 전혀 달라진 오역, 원문은 '''ぬるすぎて死にそうだぜ'''(시시해 죽겠다)로, 시시하다는걸 강조하는 뜻으로 한일 양국에서 흔히 쓰이는 관용어로 한 말이다.정발판에서는 "이제 됐어. 대충 알았다... 너희들의 수준. 시시해 죽을 것 같다."로 오역은 수정하되 원문에 비해 의미가 더 과격하게 의역되었다. 애니플러스판은 여기서 더 과격하게 "시시해서 죽을 지경이다."로 의역됐다.] || [[파일:17b550265f34c6a30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나축살.jpg|width=100%]] || >'''[[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]]'''[* 원문은 '''殺し合いなんだよ。俺にとってサッカーは。'''여기서 殺し合い는 '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'을 의미하는데, 한국어로는 1대1 대응이 애매한 단어이기에 상황에 따라 적절히 의역되는 편이다. 보통은 '[[데스 게임]]'이나 '살육전' 등으로 번역되는데, 린의 경우 축구는 서로 목숨걸고 해야한다는 뜻으로 한 말이므로 축구 자체가 그냥 살인이라는 번역은 살짝 핀트가 엇나갔다고 볼 수 있다. 유명세 때문인지 정발판에서도 위의 죽고 싶어졌다는 오역은 수정되었으나 해당 번역은 비슷한 늬앙스("내게 있어 축구는 살인이란 말이다")로 유지되었다. 애니플러스판은 본래 의미와 밈의 유명세를 합쳐 "나에게 축구는 죽고 죽이는 살인이다."로 번역했다.] [[블루 록]]의 등장인물. 천재 미드필더 이토시 사에의 동생이자 블루 록 '''랭킹 현 1위'''. 16세로 이사기를 비롯한 주역보단 한 살 어리다. 사기적인 킥력, 패싱능력과 중거리를 찰 때의 슛 폼을 봤을 때 모티브는 [[데이비드 베컴]]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